(진주)작물피해 "재난지구 지정하라"

한동우 기자 입력 2010-03-16 00:00:00 조회수 0

◀ANC▶
궂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일조량 부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시설재배 농민들은
재난지구 지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준석 기자!
◀END▶
【 VCR 】
지난 보름 동안 비 온 날은 9일,
맑은 날은 고작 이틀이었습니다.

일조량 부족으로 인한 피해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지역과 작목을 가리지 않고
나타나고 있습니다.

【 INT 】

(s\/u)
고추의 경우 실내온도를
20도 안팎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궂은 날이 계속되면서
온풍기 가동을 위한
기름과 전기 사용량이
예년보다 2~30%나 늘었습니다.

게다가 면세유 가격도
지난 해보다 20% 가까이 올랐습니다.

태풍 때보다
더 큰 피해를 입었다는 농민들이
실태조사와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진주시를 찾았습니다.

【 INT 】

【 INT 】

농민들은 시장 면담을 요청했지만
시장실이 있는 5층에는
엘리베이트가 서지 않았고
비상구의 문은 잠겼습니다.

【 INT 】

때 아닌 봄 장마로 농사를 망쳐버린
농민들의 한숨은 커지고 있지만
대책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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