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수출 한 달만에 흑자전환

이상욱 기자 입력 2010-03-16 00:00:00 조회수 0

지난 1월 원자재 수입이 급증하면서 적자를
기록했던 울산지역 무역수지가 한 달만에
흑자를 회복했습니다.

울산세관이 발표한 지난달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4% 증가한 52억 천만달러, 수입은 54% 증가한 49억 6천만달러를 기록해 2억 5천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자동차가 도요타 리콜에 따른
국내차량의 판매증가로 지난해에 비해 47%
늘었고, 유류와 화학제품 수출도 각각 19%와
70% 상승한 반면 선박은 26%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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