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위원장 "디트로이트는 충격"

입력 2010-03-17 00:00:00 조회수 0

이경훈 현대차 노조 지부장이
지난달 미국 현지공장을 다녀온 뒤
노조신문 기고문을 통해 작은 충격을 안고
돌아왔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부장은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였던
디트로이트는 미국 5대 도시에서 지금은
15위권으로 몰락하고 있었다"며 ""일자리가
없어지자 인구는 줄고 건물은 폐허가 되는
산업공동화 현상은 자동차 도시 울산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또 "노조는 국내 자동차 산업보호와 외형적
성장보다는 내실을 다지며 발전할수 있도록
감시의 기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