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 액체 환적화물 처리 급증

이상욱 기자 입력 2010-03-17 00:00:00 조회수 0

울산 신항만 남방파제 환적부두 개장이후
울산항의 액체 환적화물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항에서
처리한 액체 환적화물은 20만 천 306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배나 늘어났으며,
이 가운데 남방파제에서 처리한 물량만 전체
물량의 56%를 차지했습니다.

남방파제 환적부두는 신항만 전면 해상
방파제에 마련된 부두로 전체 길이 540m에
5만 톤급 선박 2척이 접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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