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성진지오텍 인수

이상욱 기자 입력 2010-03-17 00:00:00 조회수 0

포스코가 울산지역의 중견 플랜트 기자재
업체인 성진지오텍을 인수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오늘(3\/17) 성진지오텍과
대치동 포스코 센터에서 주식 양수양도 계약을 맺고 성진지오텍 지분의 40.4%인 천 234만
5천 110주를 이사회 승인을 조건으로
매입한다고 공시했습니다.

포스코는 향후 실사 과정과 내달말 이사회
승인을 통해 최종 인수를 확정할 계획이며,
지분 인수가 확정되면 포스코는 성진지오텍의 최대주주가 되고, 전정도 회장은 2대 주주로
남게 됩니다.

지난 89년 설립된 성진지오텍은 석유화학
플랜트와 오일샌드 모듈 제작 업체로, 포스코는 이번 인수로 에너지 부문 경쟁력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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