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7) 여야 엇갈린 행보

옥민석 기자 입력 2010-03-17 00:00:00 조회수 0

◀ANC▶
강길부 의원이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3파전으로 치러지는 한나라당의 시장 공천
경쟁이 본격화됐습니다.

반면 야당들은 후보단일화 논의를 중단하면서 선거 초반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한나라당 강길부 의원이 울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강 의원은 현실안주냐, 새로운 전진이냐는
화두를 던지며 울산을 단순한 생산도시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첨단과학기술도시로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강길부 국회의원
(울산도 변화의 바람이 필요,,)

이로써 3선 도전을 선언한 박맹우 시장과
강길부 의원, 이운우 전 경남경찰청장의
3파전으로 치러지는 한나라당의 시장공천
경쟁이 본격화됐습니다.

특히 강 의원과 박맹우 시장은 공천권을 두고 지난 2천2년에 이어 8년만에 재대결을 벌이는 것이어서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한나라당이 시장 경선카드로 바람몰이에 나선 반면 후보 단일화를 모색해온 야권은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진보신당이 선출방식 등을 둘러싼 각당의
입장차로 선거연대 협상이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더 이상의 협상은 의미가 없다며
협상 중단을 선언한 겁니다.

◀INT▶ 노옥희 시당위원장\/\/진보신당
(협상 중단,,)

이에대해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은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진보신당을 빼고서라도 야권 후보 단일화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혀
야권연대가 중대기로에 섰습니다.

◀INT▶ 김창현 시당위원장 \/\/ 민주노동당

s\/u)
금품 여론조사 사건으로 위기를 맞았던 한나라당이 시장 경선카드로 반전의 기회를 마련한 반면 야당들은 후보단일화 논의마저 중단돼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