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CC 이사장 선거 다음달 25일로 연기

이상욱 기자 입력 2010-03-18 00:00:00 조회수 0

울산 컨트리 클럽은 어제(3\/17) 긴급
이사회를 열어 이사장 선거준비를 위한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오는 21일로 예정된
선거를 다음달 25일로 연기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현대중공업과 SK등 35개 법인
사원들은 자신들의 투표권을 박탈한 선거규정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이 받아들여지자
현 이사장 측이 선거를 일방적으로 연기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앞서 울산지법은 지난 15일 법인사원 투표권의 유무는 사원총회에서 결정될 사항인데 이사회가 투표권을 제한한 것은 잘못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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