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울산에 전략적 투자

이상욱 기자 입력 2010-03-18 00:00:00 조회수 0

◀ANC▶
SK가 친환경 에너지 화학산업 육성을 위해
울산에 대규모 공장을 추가로 짓기로
했습니다.

침체기에 접어든 석유화학산업 고도화에 획기적인 전기가 될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SK그룹이 친환경 에너지 화학공장 신설을
골자로 한 전략적 투자계획을 밝혔습니다.

지난주 주주총회에서 탄소배출권 확대와
수처리 사업 등 신규사업 진출을 선언한 지
일주일만입니다.

먼저 SK에너지는 현 공장 부근 울산 국가
산단내 87만 제곱미터에 오는 2천 18년까지
친환경 에너지 화학 생산공장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현장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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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로서는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중동과 중국시장의 움직임에 맞춰
세부 사업부문과 투자금액,시기를 결정할
방침입니다.(행사그림)

◀INT▶유정준 SK에너지 R&M사장

SKC도 현 공장 인근 남구 고사동 6만
제곱미터에 선박용 단열재 등으로 쓰이는
프로필렌 옥사이드 제 2공장을 신설해 에너지
화학부문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이달말까지 이 일대
공장용지 개발을 위한 개발계획 승인을 받고,
세금을 감면해주는 등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이처럼 SK그룹이 차세대 그린 마켓 선점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결정함으로써 울산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함께 석유화학산업
고도화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S\/U)울산시의 녹색성장을 주도할 이들 공장
건설이 본격화되면 경기회복 조짐속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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