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갈이 폭 얼마나?

조창래 기자 입력 2010-03-18 00:00:00 조회수 0

◀ANC▶
다음주 발표될 검찰의 금품 여론조사 수사 결과와 이로 인한 단체장의 물갈이 폭이 얼마나
될지에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북구청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진보진영
3명의 도전자들이 막걸리 회동을 갖기로 해
단일화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정치권의 움직임 조창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다음주로 예정된 일간지 여론조사 금품수수 사건 수사 결과 발표에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검찰 수사 결과 당초 금품을 건넨 것으로
알려진 기초단체장 가운데 일부는 돈을 건네지
않았거나 본인과 무관하게 돈이 전달됐다는
말이 흘러나오며,선별적인 사법처리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한나라당 출마 예정자 가운데
상당수가 후보 접수 마지막 날인 오는 22일까지 검찰의 수사 방향을 지켜본 뒤 등록을 할
것으로 알려지는 등 입시에서나 볼 수 있는
치열한 눈치작전을 방불케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지난 15일부터 후보 등록을
시작했지만 지금까지 접수를 마친 신청자는
고작 4명에 불과합니다.

이런 가운데 한나라당 울산시당이 공심위
구성을 둘러싸고 계속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새로 선임한 한삼건 울산대 교수가
개인적인 이유로 사의를 표명함에따라
또 다시 다른 인물로 교체하기로 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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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단일화 문제로 야권이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북구청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진보진영 3인방이 다음주 막걸리 회동을 갖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 윤종오, 진보신당 김광식, 무소속 이상범 후보는 이날 만남에서 단일화 등
모든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겠다고 밝혀
한나라당 후보와 진보진영 후보간의 맞대결
성사 여부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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