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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최대 규모의 인도교인 진하 명선교가
1년간의 공사끝에 마침내 준공됐습니다.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져 울산의 새로운 명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하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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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서생면 진하리와 온산읍 강양리를 잇는
명선교가 무지개 빛 화려한 조명을 받으며
마침내 그 위용을 드러냈습니다.
하늘로 치솟는 한 쌍의 학을 형상화한
다리가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현대판 모세의 기적처럼 바닷길이 열리는
명선도와 어우려져 신비로움을 더합니다.
다리에 설치된 622개의 조명등이 밤바다를
아름답게 수놓습니다.
◀INT▶ 시민(
공사시작 1년 만에 준공된 명선교는
폭 4.5미터 높이 17.5미터에 다리 길이만
145미터로 울산지역 최대 규모의 인도교입니다.
앞으로 조성될 마리나항의 요트 출입을 위해 다리를 당초 설계보다 높이고 노약자와
장애인을 위해 승강기도 설치했습니다.
◀INT▶울주군
계절별 시간대별로 색다른 볼거리를 만드는
명선교의 조명에다 새롭게 단장될 명선도의
조명까지 어우러지면 울산에서 아름다운
야경의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입니다.
s\/u) 울주군은 명선교를 지역 랜드마크로 삼고 앞으로 들어설 마리나항과 간절곶과 연계해
해양관광단지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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