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철 건강관리법

입력 2010-03-21 00:00:00 조회수 0

◀ANC▶
어제 울산에 황사경보가 발령되는 등
관측이래 최악의 황사가 나타났는데요,

5월까지는 기습 황사의 가능성이 높아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황사철 건강 관리법을
김은희 리포터가 알아봤습니다.


◀END▶
◀VCR▶

해마다 찾아오는 봄의 불청객 황사.

뿌연 모래 바람 속에
각종 미세먼지는 물론 알루미늄과 티타늄 등
중금속까지 들어있는 달갑지 않은 손님인데요.

우리나라에서 측정되는 황사 먼지는
폐까지 침투하는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크기여서, 약한 황사라 해도 가볍게 여겨선
안되는데요.

◀ I N T▶ 의사 인터뷰 (황사 예방 요령)

황사때 부득이 외출을 해야한다면 검증이 된 황사 마스크를 반드시 지녀야 합니다.

일반 방한용 마스크는
먼지 차단 효과가 30%에 불과하지만
황사용 마스크는 미세 입자를 걸러낼 수 있는 특수 구조로 설계돼 있어
90% 이상의 먼지를 걸러낼 수 있습니다.

현재 식약청의 미세먼지 차단 기능이 입증된 제품은 모두 16가지로, 겉면에 황사방지용과
의약외품이라는 문구가 함께 표기돼 있습니다.

황사철엔 또 돼지고기가
몸 안의 중금속을 배출해 준다고 해서
평소보다 많은 양이 팔리는데요.

◀ I N T▶ 영양실장 인터뷰 (황사 때 돼지고기 효과는?)

섬유질이 많은 음식은 장운동을 도와
황사 먼지 속의 중금속과 결합해 유해물질의
배출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 S \/ U ▶
황사의 섞인 미세먼지는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데요.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나 어린이는 호흡기 감염이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는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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