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에서 오늘(3\/21) 오전
차량 급발진을 주장하는 사고가 일어나
3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울산시 동구의 한 주유소 세차장 입니다.
택시 한대가 세차를 마치고 나오더니 갑자기 속도를 내며 오른쪽으로 돌기 시작합니다.
마당에 있던 사람들은 순식간에
차량 앞으로 넘어지거나 부딪쳐 쓰러집니다.
불과 8초 만에 일어난 일입니다.
61살 박모씨가 몰던 택시가 급발진 의심사고를
일으킨 건 오늘(3\/21) 오전 8시 50분쯤.
◀INT▶ 주유소 관계자
"갑자기 나와 정신 잃어.."
이 사고로 동료 택시기사 64살 김모씨가
머리를 크게 다치고, 주유소 직원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S\/U) 사고가 난 택시는 인근에 서 있던 또 다른
택시를 들이받은뒤 벽면과 충돌하고 나서야
겨우 멈춰섰습니다.
운전자 박씨는 브레이크를 밟았는데도
차가 멈추지 않았다며 급발진을 주장합니다.
◀INT▶ 택시기사
"갑자기 굉음..멈추지 않아.."
해당 자동차 회사는 경찰 수사를 지켜보겠다고 밝힌 가운데, 경찰은 목격자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el3@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