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한나라당이 6.2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여성후보 공천을 의무화하는 공천방안을
확정했습니다.
울산의 경우 한곳의 기초단체장 후보에 여성을 공천해야하는데 인재 확보가 쉽지 않아 논란이 예상됩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한나라당이 이번 6.2 지방선를 앞두고
서울은 3곳 이상, 부산과 경기도는 2곳 이상, 기타 지역은 1곳 이상 여성을 기초단체장
후보로 공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울산은 5개 구군 단체장 가운데
한 곳 이상을 반드시 여성으로 공천해야
합니다.
한나라당 울산시당은 중앙당의 이같은 방침에 당혹스럽다는 입장입니다.
여성의 정치 참여확대는 환영할 일이지만 여성 인재가 한정돼 있는 상황에서 내세울 인물이
마땅치 않다는 겁니다.
특히 금품 여론조사 사건 때문에 기초단체장 공천 구도 자체가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여성공천이라는 변수까지 겹치면 기초단체장 선거가 정말 어려워 질 수 있다는 겁니다.
한나라당 울산시당은 단체장 공천 권한은
당규상 시당 공천심사위원회에 있다며
기초단체장 여성 공천이 상당한 논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한나라당 울산시당의 첫 공심위는 오는 23일 열리며 여성의 기초단제장 공천문제가 집중
논의될 예정입니다.
s\/u)
악재에다 변수까지 겹치면서 한나라당 기초단체장 후보구도가 한 치 앞을 내다볼수 없을만큼 요동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