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양도세 감면 효과 있을까?

한동우 기자 입력 2010-03-23 00:00:00 조회수 0

◀ANC▶
지방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양도세 감면 기간이
내년 4월말까지 연장됩니다.

침체된 부산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는 가운데,
실효성 논란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은주 기잡니다.
◀VCR▶
정부와 한나라당은 지난주
수도권을 뺀 지방 미분양 주택에 대해
양도세 감면혜택기간을 내년 4월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분양가 인하폭이 커질수록
양도세 감면율도 60%에서 100%까지 커지도록
했습니다.

업계는 이번 조치가
침체된 분양시장에 활기를 넣어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
"지난번 양도세 감면 때도 분양 좀 되고.."

업계는 그러나 분양가 할인율에 따른
양도세 차등적용에는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INT▶
"미분양 할인많이해서 마진도 없는데.."

이번 조치가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후 미분양 물량을 줄일지도 의문입니다.

----CG
실제로 부산지역 미분양 물량은
지난해 2월 만3천여호에서
지난 1월 8천3백호로 40%정도 줄었지만,

같은 기간 준공후 미분양 물량은
3천5백가구 안팎으로
양도세 감면 기간중에도 줄지 않았습니다.
--------CG

◀INT▶
"높은 분양가등 근본적 해결책 찾아야..."

때문에 이번 조치가 6월 지방선거를 앞둔
선심성 대책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은줍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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