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희망근로사업이 울산에서 지난 2일부터 시작됐지만, 지금까지 전체 참여자 2천5백여 명 가운데 약 20%인 480명이 중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들 대부분은 65세 이상
노인들로 체력에 비해 노동 강도가 높고,
일주일에 3일로 근무시간이 제한돼 임금이
적은 데 따른 불만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TV
특히, 희망근로 규모가 가장 큰 중구의 경우
전체 참여자 7백여 명 가운데 120여명이
그만뒀지만, 최저생계비 기준 등에 맞춰
추가 참가자를 선발하는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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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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