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기장군 장안일반산업단지가
오늘 준공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전국 최초의 공영과 민간 합동개발이라는
특이한 방식으로 개발이 됐다는데
특징과 기대효과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봅니다
정세민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VCR▶
기장군 장안읍 반룡리
장안일반산업단지 입니다
전국최초의 공영과 민간
합동개발방식으로 조성된 이 공단은
전체 132만㎡ 약 40만평 가운데
도시공사와 기장군이
공영개발방식으로 절반을,
나머지는 부지를 사용할 기업들이
직접 개발했습니다
◀INT▶
남정태 이사장
기장자동차부품조합
"공단 조성기간 단축 분양가 저렴 "
분양가는 3.3㎡당 83만원 선으로
그동안 부산지역 산업용지의 평균 가격인
3.3㎡당 150만원의 절반 수준입니다
장안산단은 또 전기와 가스, 통신 등
기반시설을 땅속에 설치해
전봇대가 없는 친환경 산업단지로 조성됐고
공장주변에는 넓은 도로가 마련돼
입주업체들이 편의를 최대한 배려했습니다
◀INT▶
한길선 현장소장
장안산업단지 2공구 현장
장안산단에는
현대자동차 1차 부품업체인
기장자동차부품조합 소속 업체 23개사와
전자, 기계업체 등 46개 지역업체가 입주하며
연간 생산액 1조3천700억원에 고용 인원도
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기대됩니다
SU: 전국 최초의 민관 합동개발방식의
장안산업단지는 개발과정에서
여러가지 잇점을 제시하긴 했지만
지역에서 고용을 창출하고
경제를 이끌어 갈 기업들이
공장부지 개발에까지 직접 나서야 할 정도로
열악한 부산의 기업환경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세민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