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입 전형 확정>사교육 유발 배제

홍상순 기자 입력 2010-03-24 00:00:00 조회수 0

◀ANC▶
2011학년도 울산지역 고입 전형 기본계획이
오늘(3\/24) 확정됐습니다.

내년 고교입시에는 사교육을 유발하는 전형이
모두 배제돼, 특히 과학고 등 특목고 입시전형이 대폭 바뀝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ND▶
◀VCR▶
울산시교육청이 확정한 2011학년도
울산지역 고입 전형의 핵심은 사교육을
유발하는 전형방식을 배제했다는 겁니다.


먼저 과학고는 수학과 과학 등 2과목의
내신만 반영하고, 면접으로 학생을 뽑는
자기주도 학습 전형과 1박2일 캠프를 통해
학생을 관찰해 선발하는 과학창의성 전형 등
2가지 유형으로 신입생을 뽑습니다.


외국어고는 2,3학년때 영어 성적만
내신에 반영하고, 지난해처럼 입학사정관제에
의해 면접으로 신입생을 뽑습니다.


자율형 사립고는 내신으로 모집정원의
2배 또는 3배수를 선발한 뒤 역시 면접으로
최종 선발합니다.

이들 학교는 모두 지필고사와 영어 듣기
평가, 수상 경력, 인증 시험 등을 전형에
반영할 수 없고, 교과 지식을 묻는 면접과
적성 검사도 할 수 없습니다.

◀INT▶조범래 장학관
울산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울산시교육청은 이같은 지침을 토대로
각 학교에서 개별 입학전형을 확정해
발표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학교의 경우 입시 전형 발표가
5월이나 6월 이후로 늦춰질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서울시 자율고의 사회적 배려 대상자
부정 입학으로 인해 현대청운고와 성신고의
자율고 전환 확정이 연기된 탓입니다.

고입 전형 방식이 대폭 바뀌면서
중 3 수험생들의 입시 준비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mbc뉴스 홍상순입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hongs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