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0) 야권 후보단일화 무산

옥민석 기자 입력 2010-03-24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지역 야 4당이 추진해온 후보 단일화
협상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야 3당이 진보신당을 배제하고 독자후보를
내기로 했고,진보신당은 이를 야합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등 야3당이 민주노동당 김창현 예비후보를 시장후보로
합의 추대했습니다.

야 3 당은 명분없는 나눠먹기식의 묻지마
단일화는 하지 않겠다며 진보신당의 정치협상 제안을 일축했습니다.

이에따라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역시
진보신당을 제외하고 순차적으로 단일후보를
결정해 나가겠다고 밝혀, 사실상 야권 후보
단일화는 물건너 간게 아니냐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INT▶ 김창현 시당위원장 \/\/민주노동당
(정치협상이야 말로 야합이다,,)

진보신당은 즉각 반박성명을 내고, 야3당의
이번 결정을 야합이라고 규탄했습니다.

현재의 경쟁적 선출방식은 휴유증이 크기때문에 정치협상을 하자는 것인데 논의도 해보지 않고 김창현 예비후보를 야 3 당의 단일후보로 추대한 것은 정치도의상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겁니다.

◀INT▶ 노옥희 시당위원장 \/\/ 진보신당
(진보정치를 배신,,)

이처럼 진보진영이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우는 것은 상대적으로 당선가능성이 높은 북구와
상징성이 큰 시장후보 서로 양보할 수 없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s\/u)
진보진영이 이번 사태의 책임을 서로 떠넘기는 등 감정의 골마저 깊어져 야권 후보단일화는
사실상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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