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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계획도시인 창원시를 얘기하면서
창원공단의 역사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창원시가 시 개청 30주년을 맞아
창원공단 조성에 산파 역할을 한 공로자들에게 명예 시민증을 수여했습니다.
김 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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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80년대 창원 모습입니다.
기지대로로 불린 창원대로 옆 허허벌판에선
창원공단 터 조성작업이 한창이고, 80년 4월1일 시청사 앞은 개청식 참석시민들로 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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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창원공단 조성과 함께 탄생한 창원시가 개청 30주년을 맞아 창원공단의 산파역을 했던
3명의 주역들에게 명예시민증을 전달했습니다.
◀SYN▶ T-1 031843~50
"이런 좋은 도시,자랑할만,시장님은? - 명품.."
오원철 전 경제수석은 당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정책가로 평가받았던
인물로, 산업기지 조성을 직접 지휘했고,
김광모 씨와 강영택 씨는 중화학공업 기획단
부단장과 대통령 경제비서관을 맡아 창원공단의 탄생을 도운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SYN▶ T-2, 035611
"통합시 발전을 위해 보답방안 고민하겠다"
특히 이들은, 창원 구석구석에
부국강병의 염원이 담겨있다며 지역발전의
동력으로 삼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SYN▶ T-2, 040211
"창원광장은 빛날 창, 창원의 태양을 상징"
명예시민증을 전달받은 이들은 기계연구원과
산업단지, 전기연구소 등지를 둘러봤습니다.
방산기지로 시작한 지 40년만에 기계산업의
메카가 된 창원시, 명예시민 3총사에게 받은
자료들을 역사전시관에 남겨 통합시 출범과
더불어 교육용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 NEWS 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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