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알프스> 산악관광 명소로

최익선 기자 입력 2010-03-25 00:00:00 조회수 0

◀ANC▶
울주군 상북면 일원 영남알프스를 세계적인
산악 관광 휴양지로 조성하기 위한 청사진이
나왔습니다.

그동안 단순히 등산코스로만 이용되던 영남
알프스가 종합적인 산악 관광 레저의 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습니다.

최익선 기자.

◀END▶
◀VCR▶
가지산과 신불산 등 해발 천미터가 넘는
산봉우리 7개가 한데 모여 사시사철 많은
등산객들이 찾고 있는 영남알프스 입니다.

오는 11월 KTX 개통을 앞두고 울주 서부권이
교통의 요충지로 떠오르면서 영남알프스의
산악 관광 자원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영남알프스를 전국 최고의 산악
관광 메카로 육성하기 위한 마스트 플랜이
마련돼 최종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SYN▶박맹우 울산시장

C\/G>이번 마스트 플랜에서는 영남알프스를 4개 권역으로 나눠 가지산 일대는 역사 문화 예술,
배내골은 산악 레저 연수,신불산은 가족형 휴양 휴식,영축산은 산악 특화 극기 등의 체험
권역으로 개발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INT▶박현주 상무(계획 수립 용역업체)

또 전국적인 이목을 끌기위해 억새 군락을
연결하는 하늘 억새길을 조성하고 신불산에
케이블카를 설치하는 방안이 제안됐습니다.

이와함께 영남알프스 억새 대축제와
마운틴 페스티벌,작괘천 희락제 등의 다양한
축제를 연중 개최하는 방안 등도 제시됐습니다.

C\/G>이와같은 계획을 추진하는 데는 오는
2천20년까지 3천440억원이 투입되며,연간
33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7천630억원의 생산 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그동안 산발적으로 추진된 등억온천과
수남.작천 집단지구 조성 등의 각종 개발
계획도 종합적인 상위 계획 수립으로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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