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희망>PDP 핵심소재 국산화

이상욱 기자 입력 2010-03-25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의 한 벤처기업이 일본이 독점해 온
PDP 핵심 부품 국산화에 성공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삼성과 LG에 부품을 독점 공급하는 이 업체는
최근 중국시장에도 진출해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지난 2천 3년 설립된 온산공단의 한
벤처기업입니다.

흰 옷을 차려입은 직원들이 작은 알약같은
제품을 선별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산화마그네슘 펠럿으로 불리는 이 제품은
PDP텔레비젼 내에 장착돼 화질을 향상시키는
핵심부품입니다.

이 업체가 국산화에 성공하기 전까지는
전량 일본에서 수입했지만 지금은 PDP메이커인
삼성과 LG에 독점 공급할 만큼 점유율이
높아졌습니다.

5년여에 걸친 연구개발끝에 국산화에 성공해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국내 PDP소재산업
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겁니다.

◀INT▶김정석 사장 (주)씨엔캠

최근 LCD 등 고화질 텔레비젼의 잇딴
출시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이 업체는
보다 자연색에 가까운 고성능 필름개발에
주력해 양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INT▶정 석 (주)씨엔캠 책임연구원

이런 노력 덕분에 이 업체는 스타 벤처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된 것을 비롯해 2천 7년에는
벤처기업 최고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S\/U)PDP핵심부품 소재개발에 주력해 온
이 업체는 일본이 주도해 온 PDP 부품시장에서 국내 유일의 독보적인 입지를 굳혀가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