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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사업인 울산항 오일허브 구축사업이
이르면 다음달 확정될 예정입니다.
정부 실사단이 오늘(3\/25) 울산항을 방문해
막바지 현장 점검을 벌였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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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와 환경부, 석유공사 등으로 구성된
동북아 오일허브 정부 합동 점검반이 울산항을 찾았습니다.
다음달로 예정된 사업계획 확정고시를 앞두고 환경 영향 평가에 나선 것입니다.
관계자들은 울산항 사업 예정지를 둘러보고
항만 배치계획의 타당성과 해양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INT▶ 용역업체 관계자
"수심이 큰 선박 접안..화학업체 시너지 효과..
CG> 오일허브는 산유국에서 가져온 석유를
대규모로 저장한 뒤 국제 수요에 따라
정제.판매하는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현재
화학단지가 있는 울산과 여수항에 조성을
추진중입니다.
S\/U) 제 뒤로 보이는 울산신항 앞바다가
오일허브 1단계 구간으로 3만톤급 이상
대형선박 부두 4곳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오일허브가 조성되면 앞으로 50년간 44조원의 경제유발 효과와 36만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됩니다.
◀INT▶ 울산시
"액체물류에 큰 발전 기대.."
울산의 미래 신성장동력이 될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사업은 내년부터 설계에 들어가
오는 2천13년 본격 착공될 예정입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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