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69)유권자가 나섰다

옥민석 기자 입력 2010-03-25 00:00:00 조회수 0

◀ANC▶
한나라당 기초단체장들의 금품 여론조사
연루 의혹과 야권의 후보단일화 무산 등
정치권의 이슈가 부각되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정책대결이 실종되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참다 못한 유권자들이 정책선거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금품 여론조사 사건의 검찰 수사 발표를
앞두고 정치권의 관심은 오로지 누가
기소될지에 쏠리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한나라당은 공직후보자 공천 신청을 마감하고도 정상적인 선거일정을 전혀 추진하고 못하고 있습니다.

야권도 단일화 협상이 사실상 무산 수순에
들어가면서 지방선거에 나설 후보군을 전면
재조정해야할 형편입니다.

이처럼 지방선거 초반 대형 이슈들이 터지면서 정작 제대로된 정책대결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참다 못한 유권자들이 정책 선거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울산지역 15개 시민단체는 정책선거와
시정혁신을 요구하며 울산 유권자
희망네트워크를 발족했습니다.

이들은 유권자가 지방자치의 참 주인임을
선언하고 유권자들의 투표참여와 삶의 질에
기초한 정책 공약을 정치권에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INT▶ 김주영 회장\/\/울산 여성회

과거 후보들의 부패와 비리를 공개하며
낙천·낙선 운동에 집중했던 유권자운동이
이제는 정책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s\/u)
진화하는 유권자 시민운동이 이번 지방선거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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