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25) 저녁 7시쯤 북구 염포동에 사는
31살 김모씨가 자신의 자취방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가족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1년 가량 동거하던 여자친구가
최근 헤어지자는 글을 남기고 가출해
마음이 괴로웠다는 유서가 발견됨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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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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