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금품 여론조사에 연루된 정치인들의
기소를 연기하면서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권이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다음주 화요일 공천심사위원회를 열어 공천심사를 하기로 했지만 검찰이
보강수사를 이유로 기소를 연기하면서
공천 일정이 지연될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야당들은 검찰의 수사발표 연기에 다른 배경이 있는지 예의주시하는 등 검찰의 기소시점을
두고 여야 모두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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