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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부산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 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부산시가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탁은수 기자입니다
◀VCR▶
G-20 회의는 세계 경제를 주도하는
선진국과 신흥국 20개국이 지속적인 성장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우리나라 외교사의 가장 큰 행사로
오는 11월 서울 정상회의에 앞서
6월 G-20 재무장관 회의가 부산에서 열립니다
6월 3일부터 사흘간
조선비치 호텔 등에서 열리는 회의에는
회원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등
금융지도자 천여명이 참가합니다
◀INT▶
재무장관 회의의 경제적 파급효과만
160억원
더 중요한 건 2005년 APEC 못지 않게
부산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S\/U) 부산시는 G-20재무장관 회의가
부산이 실질적인 금융중심지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오늘) G-20 재무장관회의의
성공개최를 다짐하는 자원봉사자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다시 찾고 싶은 부산을 만들고 투자유치를 위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겁니다
◀INT▶
하지만 회의 개최일이 6월2일 지방선거 바로
다음날이어서
시민들의 무관심 속에 치러질 우려가 커
홍보대책 등이 시급합니다
MBC탁은수◀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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