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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유일의 관경선인
고래바다여행선이 올해 첫 출항에 나섰습니다.
고래를 발견하지 못했지만
주말 나들이코스로 입소문이 나면서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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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바다여행선이 올해 첫 고래탐사여행 출항의 닻을 올렸습니다.
한달전부터 예약을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온 관광객.
봄과 함께 울산 앞바다로 되돌아올 고래를
만날 기대감에 바다에서 시선을 떼지 못합니다.
장생포항을 출발해 화암추 등대를 지나,
고래떼가 자주 목격되는 울기등대 동쪽 7마일 지점을 돌기를 3시간...
끝내 고래가 나타나지 않자 아쉽게도 뱃길을
돌려야했습니다.
◀INT▶류재순\/남구 야음동
오전 10시 출발해 3시간동안의 짧은
바다 관광은 울산의 또다른 여행코스 명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이미 전국에서 예약이
밀려들고 있습니다.
◀INT▶권찬미\/대구시 달서구
고래바다여행선은 10월까지 매주3회 운항하며, 4월 고래축제기간과 여름 휴가철에는
특별운항합니다.
또 고래를 발견하지 못할 경우 고래박물관은
무료, 고래생태체험관은 4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s\/u)고래바다여행선은 조선소와 석유화학공단의 야경을 둘러볼 수 있는
연안코스와 함께 매주 목요일에는 동해로 고래탐사여행도 떠납니다.
지난해 돌고래떼가 수차례 관찰돼 여행객들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한 고래바다여행선.
고래생태체험관과 고래박물관으로 이어지는
남구 장생포 고래특구의 성공적인
관경산업을 기대해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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