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형 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난 남구 여천천이 4년여에 걸친 공사를 끝내고 오는 31일 준공식을 가집니다.
여천천에는 모두 270여억원의 국비와 시비가 투입돼 워크스크린과 시민광장,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 등의 시민 휴식공간이 조성됐습니다.
길이 5.7㎞, 폭 30∼100m인 남구 도심을
가로지르는 여천천은 한때 생활 오수와 폐수가
흘러들어 죽음의 강으로 불렸지만 2007년부터 공사에 들어가 1급수 수준의 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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