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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OECD 회원국 가운데
수면시간이 가장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수면 장애를 겪는 사람도 최근 크게
늘고 있는데요.
에너지를 보충해주는 수면과 건강에 상관관계에대해 김은희 리포터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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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사람의 기운이 모여
오장을 튼튼하게 한다.
중국의 의학고서인 황제내경에 이와같은
수면과 건강에 관한 기록이 있을 만큼
예로부터 잠은 최고의 보약으로 통합니다.
하지만 실제 한국인의 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7시간 49분으로 OECD 국가 중 가장 적은데요.
뿐만 아니라 성인의 30% 가량이
수면장애를 겪고 있는데다 이 또한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 I N T▶ 의사 인터뷰 (수면장애란?)
수면 장애는 단순히 잠을 잘 못 자는 것
뿐만 아니라 만성으로 이어지면 심장병이나
당뇨병과 같은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어
가볍게 넘겨서는 안됩니다.
수면 장애를 해소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가
낮동안 충분한 햇볕을 쫴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생성을 도와주는 것인데요.
실제로 불면증 환자의 경우 광선치료를 통해 생체리듬을 교정하기도 합니다.
또 요가니드라라 불리는 요가도
숙면을 위해 많이 권장되고 있습니다.
◀ I N T▶ 요가교수 인터뷰 (수면요가란?)
수면 요가에 들어가기 전
긴장을 풀어주는 간단한 요가 동작과
이완명상이 숙면에 도움을 줍니다.
◀ S \/ U ▶
수면은 단순히 쉬는 것이 아니라
낮동안 쌓였던 피로를 회복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는데요.
숙면을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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