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초계함 침몰 사건으로 오늘(3\/28) 울산도 차분한 휴일을 보냈습니다.
휴일을 맞아 신불산과 가지산 등에는 봄기운을 즐기려는 등산객들로 붐볐지만 음주 등 여흥을 즐기는 등산객들이 눈에 띄게 줄었으며 시가지 등에는 뉴스속보에 귀를 기울이는 시민들이 많았습니다.
한편, 문수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는 시민들과 마라톤 동호인들 5천여명이 참가한 마라톤대회가 열려 뛰면서 봄의 정취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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