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의 노무상용화를
놓고 부두운영사와 항운노조가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진통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울산신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인 동방측은
항만공사와 해양청이 중재하는 가운데 주말동안 계속된 협상에서 최대 쟁점인 노무상용화
보상금에 대한 의견접근을 시도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울산 항운노조가 당초 요구액
380억원보다 현저히 낮은 100억원 정도의
노무상용화 보상액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져
동방측이 하역거부를 선언한 기한인
오늘(3\/29)내에 합의를 도출할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TV
동방과 항운노조가 오늘(3\/29)내로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사상 초유의 울산항 하역중단
사태가 발생해 회복기를 맞은 울산경제 심각한
타격이 우려됩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