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울산지역 전문계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취업률이 다소 상승했지만 취업의 질은 더욱
악화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전문계고를
졸업한 3천 573명 가운데 573명이 취업해,
평균 취업률은 16%로 나타났으며 이는
지난해에 비해 3%포인트 상승한 것입니다.
그러나 취업자중 대기업과 중소기업에
취업한 비율은 지난해보다 22%포인트나
줄어든 39.0%로 나타나, 상당수 졸업생들이
영세업체에 유입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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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문대학이나 4년제 대학에
진학한 학생은 전체 졸업자의 83.4%에 달해
취업자보다 5배이상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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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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