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허울 뿐인 농작물지원

한동우 기자 입력 2010-03-30 00:00:00 조회수 0

◀ANC▶
일조량 부족에 따른
농작물 피해에 대해
정부가 피해실태 조사를 거쳐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지만
농민들은 언발에 허울 뿐인 지원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준석 기자!
◀END▶

◀VCR▶
피해농가 지원액이 가장 큰 항목은
㏊ 즉 3천 평 당 392만 원인 대파대,

재배중인 작물을 포기할 만큼
피해를 입은 농가만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농작물을 휩쓰는
태풍이나 홍수와는 달리
일조량 부족 피해의 경우
작물은 살아있기 때문에
재배를 포기하는 농가는 극소수입니다.

게다가 대파대의 50%는
융자와 자부담입니다.

【 인터뷰 】

다음은 백 평 당 7천 4백 원인 농약대,

이마저도 경작규모 4천 5백 평 이하 농가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피해율 50% 이상인 농가에는
영농자금 상환 연기와 이자 감면,
생계비와 학자금 등이 지원되지만
보리나 밀, 과수 등
현재 재배중인 모든 농작물의 피해율이
50%를 넘어야 받을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S\/U)
정부는 다음 달 2일까지
피해실태 조사를 벌여
농가지원 대책을 확정할 계획이지만
지원을 받는 농가는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설재배 농가들은
언발에 오줌누기식의 지원이라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편 진주시 농민회는
내일(오늘) 진주시청 앞에서
시설채소 피해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한
농민대회를 열기로 해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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