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경찰서는 오늘(3\/30) 경유와 구분하기
위해 등유에 들어있는 식별제와 착색제를
제거해 경유와 섞어 판매한 혐의로
41살 조모씨 등 3명을 구속하고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조씨 등은 지난 1월 중순부터 온산읍의
한 유류저장소에서 시가 30억원 상당의
유사경유 200만 리터를 제조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등유에 공업용 탈색제를 섞어 등유의
붉은 색을 탈색해 경유에 섞어서 판매했으며
컨테이너 차량에 설비를 갖춰 경찰의 단속을
피해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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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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