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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방자치단체의 호화 청사가
잇따라 물의를 빚고 있죠.
그런데 울산시 청사는 반대로 예산절약의
모범사례로 선정돼 전국적인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최익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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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지 40년이 지난 건물을 리모델링한
울산시 구청사 입니다.
시설이 낡고 공간도 비좁아 전면 재건축을
하려다 결국 예산 절감을 위해 리모델링을
한 겁니다.
리모델링에 들어간 예산은 94억원, 재건축
사업비가 185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91억원이나
절감한 겁니다.
지난해 완공된 신 청사도 619억원 규모의
절약형으로 건립됐습니다.
C\/G> 부산과 광주 등의 신청사 예산과
비교해보면 울산시의 구 청사 리모델링과
신청사 건립에 따른 예산절감 효과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SYN▶박맹우 울산시장
최근 경기도 성남시청 등 일부 지자체의
호화 청사가 물의를 빚고 있자 행정안전부가
울산시 청사를 예산 절약 모범사례로
선정했습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 이같은 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워커숍이 16개 광역자치단체와 230개 구.군.구 등의 청사 담당자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청에서 열렸습니다.
◀SYN▶이형석 사무관(행정안전부)
내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워커숍에서는 다른
자치단체의 청사 예산절감과 에너지 절약 방안 등도 함께 소개되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울산시의 신.구 청사에 대한 현장 견학이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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