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대결로 압축

옥민석 기자 입력 2010-03-30 00:00:00 조회수 0

◀ANC▶
한나라당 울산시장 출마를 선언했던
이운우 전 경남경찰청장이 출마포기를
선언했습니다.

이에따라 울산시장 후보는 여야 모두 양자
대결 구도로 진행되게 됐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한나라당의 시장선거 예비주자 가운데
한명이었던 이운우 전 경남경찰청장이
중도에 하차했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넘기 힘든 정치 현실의 벽을 실감했다고 밝혀
박맹우 시장과 강길부 의원 사이에서 정치신인으로서 겪어야 했던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이 후보는 또 자신의 사퇴와 함께, 3선 도전에 나선 박맹우 시장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INT▶ 이운우 예비후보\/\/한나라당
(박맹우 시장이 울산시정 발전에 더 도움,,,)

이에 대해 강길부 의원측은 즉각 반박
보도자료를 내고 타 후보 지지선언을 받는다고 시장이 될 수는 없다며,후보 검증을 위한
tv토론에 나서라며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야권도 중단된 후보단일화 협상 재개를 위한
물밑접촉을 갖는 등 수순 밟기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노동당 등 야 3 당은 시장후보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논의할 의사가 있다며 진보신당의
복귀를 거듭 요구했습니다.

◀INT▶ 박기선 실무협상팀장\/\/민주당 울산시당 (연대를 복원하고,,,)

박맹우 시장과 강길부 의원으로 압축된
한나라당 울산시장 후보들의 중앙당 면접은
내일 서울에서 실시되며, 야당들도 내일
후보단일화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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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구도로 진행되던 울산시장 선거가 여야 모두 양자구도로 압축됐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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