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부산-김해 경전철이 본격적인
시험운행을 시작했습니다.
두 도시를 30분 생활권으로 묶을
경량전철의 모습을 윤파란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부산과 김해를 잇는 경전철이
시운전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CG)사상역에서 출발해 김해공항을 지나
김해시청, 삼계로 이어지는 23km 코스로,
부산 구간은 대사역까지 9 정거장입니다.(\/CG)
특히 김해공항역은 공항 국내선,
국제선 청사와 곧바로 연결돼 있습니다.
평균 시속 38km로 달려 사상에서 공항까지
5분 안에 도착할 수 있을 걸로 보입니다.
또 부산시의 광역교통망 구역 중 하나인
김해가 30분 생활권으로 이어지면서
두 도시간의 교류 활성화도 기대됩니다.
◀INT▶
"김해와 더 친밀도를 높이고.."
1조 2615억원의 사업비 가운데
8천42억원을 민간업체가
투자한 민자사업입니다.
차량은 길이 27m, 폭 2.65m로
입석까지 포함하면 1량에
최대 152명까지 탈 수 있습니다.
무인운전 방식으로 1편 당 2량씩 편성됐습니다.
◀INT▶
"한국식 모델로 개발한 것"
경전철이 개통되면 출·퇴근시간대과
주말마다 반복되는 남해고속도로
동김해 IC 일대와 구포 등의 도로 정체도
상당부분 해소될 전망입니다.
(S\/U)현재 9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부산-김해 경전철은 나머지 외부공사를
마무리하고, 내년 4월 정식개통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윤파란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