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추궁한 부인 숨지게 해

설태주 기자 입력 2010-03-31 00:00:00 조회수 0

동부경찰서는 오늘(3\/31) 자신의 불륜을
의심하는 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55살 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는 지난달 5일 동구 서부동 자신의 집에서
낯선 여성에게서 온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보고
불륜사실을 추궁하는 부인 심 모씨를 흉기로
찔러,병원 치료 1달여 만에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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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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