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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생산지수가 넉달 연속 상승하는 등
각종 지표 상으론 경기회복세가 완연합니다.
공장가동률이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기 때문인데,소매유통 경기도 점차
호전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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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까지 하락세를 보였던 울산지역의
제조업 생산지수가 최근 뚜렷한 회복세로
돌아섰습니다.
부문별로는 주력업종인 자동차와 화학제품,
전기장비 생산이 20% 이상 증가하면서
전체적인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국내외 경기회복 전망속에서 지역 기업들도
글로벌 금융위기의 긴 터널을 서서히 빠져
나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같은 제조업 경기회복세와 함께 소비심리를
대변하는 소매유통 경기도 점차 나아지고
있습니다.
◀INT▶김태수 울산상의 홍보팀장
2\/4분기 전망치가 지난해보다 무려 28포인트나 증가했습니다.>
특히 편의점과 대형 할인마트의 경기전망이
밝았고, 백화점은 고가물품에 대한 절제된
소비심리가 작용하면서 판매 기대치가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S\/U)전문가들은 이같은 경기회복 징후속에서도 대내외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있어 출구전략 등의 성급한 시행은 소비심리를 다시 위축시킬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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