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후보 경선 가나?

옥민석 기자 입력 2010-03-31 00:00:00 조회수 0

◀ANC▶
한나라당이 시장 후보 2명에 대해 면접을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공천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경선 실시 여부가 최대 관심사인데,
다음달 10일쯤 결정날 전망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한나라당 중앙당 공심위가 박맹우 시장과
강길부 의원 등 울산시장 후보 2명을 불러
면접을 실시했습니다.

공심위는 이들에게 공천 신청 배경과
지역 현안,향후 계획 등을 꼼꼼히 따져 묻고
자질과 능력, 도덕성 등도 집중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장 후보 공천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경선 실시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경선이 실시된다면 8년만에 재대결로 이번
지방선거 최대 빅매치가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cg-1) 한나라당은 이번 주말에 여론조사를 거쳐
오는 10일쯤 경선실시 여부를 확정한 뒤,
경선쪽으로 결론이 날 경우 24일쯤 경선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cg)

cg-2) 울산의 경우 현 시장과 국회의원의
양자 대결구도인 만큼, 여론조사 지지도 차이가 20% 이상 나더라도 경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out)

경선은 선거인단이 투표하는 국민참여선거인단 경선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cg-3)
이럴 경우 경선은 대의원 20%와 당원 30%, 국민선거인단 30%, 여론조사 20%로 이뤄지며 울산에서는 850명이 투표에 참여하게 됩니다.

이때문에 양측은 지지도를 높이기 위해 최근
사퇴한 이운우 후보의 지지세력 흡수 방안에
골몰하고 있습니다.

s\/u)
한나라당 울산시장 경선 실시 여부가 대형 이슈로 가라 앉은 지방선거 분위기를 다시 띄울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 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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