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모비스가 어제(3\/31)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막판 집중력을
발휘하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전주KCC에 초반부터 경기 주도권을 빼앗기며
4쿼터 한 때 16점차까지 벌어지는 등 어렵게
경기를 풀어가던 모비스는 4쿼터에만 12점을
넣은 함지훈의 활약과 뒤늦게 터진 외곽슛에
힘입어 91대 86, 다섯 점차로 승리했습니다.
첫 경기를 잡고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모비스는 오는 3일 홈에서
2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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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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