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1) 새벽 4시 30분쯤 북구 가대동
66살 고 모 씨의 외양간에서 감전사고가 일어나 키우던 암소 13마리가 그 자리에서
죽어 약 8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한전은 전신주에서 농가로 연결된 220볼트
전선이 닳아 누전이 발생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농민들은 한전이 배상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죽은 소들을 싣고 한전 울산지점 앞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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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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