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김종훈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오늘(4\/1) 기자회견을 갖고 동구청은 동구
대왕암공원의 명승 지정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후보는 전남 순천만과 거제 해금강 등
전국적인 관광지들이 대부분 명승으로 지정돼 국가의 지원을 받고 있는데도 동구청이 오히려 명승지정에 반대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은 이해할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동구청과 일부 주민들은 대왕암
공원이 명승으로 지정되면 개발이 제한돼 인근 상인들의 생계에 타격이 불가피하고 고래체험관 조성이 어려워지는 등 동구지역의 발전을
가로막을 수 있다는 입장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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