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침몰로 울산에서도 예정됐던 각종
축제성 행사가 축소되거나 연기되고 있습니다.
북구청은 오는 3일부터 정자항에서 개막하는
제4회 강동 수산물 축제중 불꽃쇼와
7080 음악회 등을 취소하는 대신
미역따기와 마라톤 대회 등 시민 참여형 위주로
행사를 치르기로 했습니다.
또 중부소방서도 오늘 3일 차 없는 거리에서
열기로 했던 청소년 댄스공연 등을 포함한
화재예방 퍼포먼스를 잠정 연기하고,
6일로 예정된 병영 3.1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도 전야제 공연과 군악대 연주 등을
빼고 치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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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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