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피생활을 해오다 일본에서 검거돼 강제추방 절차를 밟고 있는 고원준 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이 이르면 다음주 쯤 울산으로 압송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일 한국대사관은 오늘(4\/1) 고 전 회장이
일본 출입국 관리국의 조사를 마쳤으며,
경찰청의 신원조회 결과가 도착하는대로
임시여권을 발급해 조만간 한국으로 송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울산지검은 고 전회장이 국내에
들어오는대로 수사관들을 공항에 파견해
울산으로 데려온 뒤 조사할 예정입니다.
한편 고 전 회장의 소재가 5년 4개월 만에
확인되자 고씨로 부터 공금과 회삿돈 등
80억여원을 떼인 울산 상공회의소와
주식회사 한주 등은 조만간 재개될 재판에
본격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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