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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무역의존도가 최근 10년사이에 무려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울산이 세계적인
무역도시로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울산 무역의 변천사를 이상욱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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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주력업종의 고속
성장과 함께 동북아 최대 산업도시로 주목을
받아온 울산이 2천년 이후 세계적인 무역도시로
비상하고 있습니다.
3%를 기록해 2.3배 성장했습니다.>
무역의존도가 높다는 것은 지역내 총생산,
GRDP 증가폭에 비해 무역액수가 더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INT▶김은영 무역협회 울산지부장
우리나라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천년 11.6%에서 지난해에는 16.6%로 2년 연속 경기도를 제치고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품목인 원유는 지난해 전체 수입의 56%를
차지하는 등 갈수록 수입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부동의 최대 수출국이었던 미국은 지난 2천
4년부터 중국에 1위 자리를 내줬으며, 중국과 미국.일본 등 3대 수출시장 비중은 줄고,
중동과 남미 등으로 수출선이 점차 다변화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환율변동에 따른 환리스크 관리와 원자재 가격상승이라는 악재만 슬기롭게
헤쳐간다면 앞으로 10년도 무역부문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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