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1) 북구의 한 소 사육농가에서
암소 13마리가 감전사해 농민들이
한국전력 앞에서 보상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인 것과 관련해, 한전이 피해보상에 나서기로 함에 따라 마찰이 일단락됐습니다.
한전은 전신주에서 농가로 들어가는 전선의
피복이 벗겨져 누전이 일어난 것과 관련해
정확한 원인 조사를 벌여 관리책임이 드러나면
죽은 소들에 대해 시세에 따라 배상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농민들은 농성 6시간 만인 어젯밤
7시쯤 한전 앞에서 철수해 소들을 모두 매몰
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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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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