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1분기 해외생산 국내생산 초과

이상욱 기자 입력 2010-04-03 00:00:00 조회수 0

현대자동차가 지난 1분기 해외공장에서
생산 판매한 물량이 사상 처음으로 국내
생산량을 넘어섰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가 지난 1분기동안
해외 공장에서 생산해 판매한 자동차는
모두 44만 2천대로, 전체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한 84만여대의 52.7%를 차지했습니다

이에반해 국내 공장에서 생산해 내수
판매하거나 외국에 수출한 물량은 모두
39만 7천여대로 47.3%에 그쳤습니다.

현대차의 해외공장 생산.판매 비중이
분기 기준으로 국내생산량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금속노조가 해외공장 생산
비율을 제한하는 올해 임단협 중앙교섭
요구안을 제출한 상태여서 논란이 고조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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