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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모비스가 김효범과 함지훈의 활약에
힘입어 챔피언 결정전에서 2연승을
거뒀습니다.
3년만에 도전하는 통합우승에도 한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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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KCC에 한 점차로 쫓기던 종료 1분
34초 전,
김효범은 깨끗한 3점슛을 성공시키며,
KCC의 추격 의지를 꺾었습니다.
김효범은 종료 24초 전에도 그림같은
3점슛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INT▶ 김효범
고전을 면치 못했던 1차전과 달리 모비스는
초반부터 여유있게 앞서 나갔습니다.
KCC의 공격을 틀어 막고 함지훈과 김효범,
헤인스가 내외곽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경기 내내 10점 이상 리드를 지켰습니다.
위기가 찾아온 건 4쿼터.
양동근과 던스턴이 파울 트러블에 걸린 사이
KCC에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모비스는
83:77 여섯점 차로 경기를 마무리 했습니다.
◀INT▶ 유재학 감독
주말을 맞아 동천체육관을 가득 메운
홈 팬들도 열광적인 응원으로 승리에
화답했습니다.
◀INT▶ 관객
모비스는 내일 전주로 자리를 옮겨 챔피언
결정전 3차전을 치릅니다.
S\/U)홈에서 2연승을 거둔 모비스는 3년만에
도전하는 통합우승에 한 걸음 더 바짝
다가서게 됐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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