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탑 19억 들여 보수 공사

최익선 기자 입력 2010-04-05 00:00:00 조회수 0

울산이 특정공업지구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건립된 남구 신정동 공업탑 정비를 위한
실시설계 용역 중간 보고회가 오늘(4\/5) 오후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보고회에서 울산시는 공업탑에 대한 안전 진단 결과 중대 결함이 확인되지 않아 구조물
보강 없이 노후된 탑과 부속시설을 정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달부터 시작될 공업탑 정비공사에는 총
19억원이 투입되며 부식이 심한 비문 3개는
복제물을 설치하고 원본은 보존 처리해
박물관에 보관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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